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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랑타임즈(ArirangTimes) - TV연예</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list.php?mcode=m78dyuy</link>
		<description><![CDATA[ArirangTimes 인터넷신문]]></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un, 01 Nov 2026 19:20: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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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랑타임즈(ArirangTimes) - TV연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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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마미술관,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기념에서 풍경으로’ 개최</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9078</link>
			<description><![CDATA[&nbsp;&lsquo;기념에서 풍경으로&rsquo; 포스터=소마미술관 제공2026년 10월 14일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소마미술관(관장 정철락)은&nbsp;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2026년 10월 17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lsquo;기념에서 풍경으로&rsquo;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1988년 서울올림픽 문화예술축전의 일환으로 조성된 올림픽조각공원을 통해 당시 이뤄진 한국과 프랑스의 미술교류를 돌아보고, 약 40년의 시간 동안 &lsquo;기념&rsquo;의 장소에서 시민들의 일상과 기억이 쌓이는 &lsquo;풍경&rsquo;으로 변화해 온 조각공원의 의미를 살펴본다.전시는 크게 1부 &lsquo;문화올림픽과 프랑스&rsquo;, 2부 &lsquo;기념의 형상&rsquo;, 3부 &lsquo;이어지는 풍경&rsquo;으로 구성된다. 1부 &lsquo;문화올림픽과 프랑스&rsquo;에서는 1988 서울올림픽과 올림픽조각공원 조성 과정에서 이뤄진 프랑스 미술계와의 교류를 소개한다. 당시 프랑스 참여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작가 친필 서한, 기록물, 사진 등 아카이브를 최초로 공개한다.2부 &lsquo;기념의 형상&rsquo;에서는 올림픽조각공원을 대표하는 문신의 &lsquo;올림픽, 1988&rsquo;과 건축가 김중업의 &lsquo;세계평화의 문&rsquo;을 중심으로 1988 서울올림픽의 예술유산과 &lsquo;기념&rsquo;의 의미를 살펴본다. 프랑스에서 활동한 조각가 문신과 건축가 김중업의 작품 및 관련 자료를 통해 서울올림픽이 지향한 평화와 화합이라는 가치가 예술로 구현된 과정을 조명한다.마지막 3부 &lsquo;이어지는 풍경&rsquo;에서는 작품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보수와 복원을 거치며 원형을 이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의미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최근 진행된 &lsquo;세계평화의 문&rsquo; 천장부 백금남의 &lsquo;사신도&rsquo; 보수 관련 기록과 이를 모티브로 한 박미나의 신작을 함께 선보인다. 나아가 최정화는 일상적 사물과 재료를 통해 기념비적 형식을 해체하고 재구성함으로써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동시대 공공미술의 모습을 제시한다.이번 전시를 기획한 소마미술관 윤여진 학예연구사는 &ldquo;올림픽조각공원을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공간을 넘어 일상의 시간과 기억이 축적되는 살아 있는 풍경으로 변화해 온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rdquo;라며 &ldquo;관람객들이 올림픽조각공원을 머무르고 거닐며 저마다의 시선과 이야기를 더해 가길 바란다&rdquo;고 전했다.프랑스 대사관 후원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영화 배급 플랫폼 &lsquo;IFcin&eacute;ma&rsquo; 연계 야외영화 상영 프로그램, &lsquo;세계평화의 문&rsquo; 특별 개방 조각투어, 전시연계 특강, 다나다너다 스튜디오의 &lsquo;아트캠페인&rsquo;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전시 개요- 전시명: &lsquo;기념에서 풍경으로&rsquo;- 전시 기간: 2026. 10. 17(토) ~ 2027. 2. 14(일)- 참여 작가: 김중업, 문신, 박미나, 백금남, 최정화, 베르트랑 라비에, 세자르 발다치니, 에티엔 마르탱, 장 메사지에- 전시 내용: 드로잉, 회화, 입체, 영상, 도면, 아카이브 등 100여 점- 주최/주관: 국민체육진흥공단/소마미술관- 후원: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전시 내용1988년 &lsquo;서울은 세계로, 세계는 서울로&rsquo;라는 선언과 함께 개최된 서울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대회를 넘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세계와 만나는 국제적인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냉전의 대립에서 벗어나 동서의 화합과 평화를 지향했던 서울올림픽은 이른바 &lsquo;문화올림픽&rsquo;이라는 구상 아래 한국과 세계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본격적인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됐다. 그 과정 속 국가적 차원의 사업으로 탄생한 올림픽조각공원은 88서울올림픽을 영원케 하는 화합과 전진의 기념비적 명소로, 1988년 서울올림픽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상징적 장소다.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을 &lsquo;기념&rsquo;하고자 세계 각국의 조각 작품 200여 점을 올림픽공원에 영구적으로 설치한 이 사건은 한국 현대 공공미술의 전개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시대적 가치와 의미를 공공미술로 새기고자 한 이 시도는 국제적 규모의 현대미술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이렇게 조성된 올림픽조각공원은 세계 각국의 예술과 한국의 도시 공간이 만나는 국제적 문화 교류의 장이자 공공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소였다.38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올림픽조각공원의 작품들은 1988년 조성 당시 기획과 의미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서울올림픽이라는 하나의 사건을 향했던 작품들은 이제 시간의 흐름 속에서 도시공원의 일부가 됐고, 공원을 오가는 사람들의 새로운 경험과 기억 속에서 각기 다른 의미를 형성한다.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 현재의 삶 속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되면서 한 시대의 역사와 가치가 현재의 공간 속에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이번 전시 &lsquo;기념에서 풍경으로&rsquo;는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예술공간이 그 이후 어떻게 그 의미와 역할을 확장해 왔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더불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올림픽조각공원 조성 과정에서 이뤄진 한국과 프랑스의 미술교류를 되짚어본다. 특히 조각공원의 주요 작품들은 물론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조각공원 아카이브와 보존 기록 등을 함께 선보이며 전시의 깊이를 더한다.전시는 1부 &lsquo;문화올림픽과 프랑스&rsquo;, 2부 &lsquo;기념의 형상&rsquo;, 3부 &lsquo;이어지는 풍경&rsquo;으로 구성되며, 올림픽조각공원을 다양한 시간과 경험이 축적되고 새로운 의미가 만들어지는 살아있는 풍경이자 일상이 함께하는 공공예술의 장으로 바라보고자 한다.&lsquo;기념&rsquo;은 과거를 그대로 고정해 보존하는 일이 아니라 새로운 시선과 일상의 경험이 쌓이며 또 다른 의미를 만들어가는 일이기도 하다. 올림픽조각공원 역시 그렇게 한 시대의 기억을 간직하면서도 사람들의 삶과 함께 시간을 거쳐오며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으로 해석돼 왔다. 과거의 기념적 형상이 오늘의 풍경이 되고, 그 풍경이 다시 새로운 기억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우리가 지나온 시간을 어떻게 기억하고 그 기억을 바탕으로 지금의 장소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연결되며, 하나의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간다.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입장 마감 오후 5시),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휴무일이 임시 변경될 경우 별도 공지 예정).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무료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마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소마미술관 소개2004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은 88서울올림픽의 문화적 성과를 재조명하기 위해 세계 5대 조각공원 가운데 하나인 약 150만㎡ 녹지의 올림픽공원 안에 연면적 1만191㎡에 지상 2층의 서울올림픽미술관을 개관했다. 2006년 봄, 자연과 공존하는 소통의 미술관이라는 새로운 미션과 비전으로 서울올림픽미술관을 소마미술관(SOMA_Seoul Olympic Museum of Art)으로 개칭해 재개관했다. 2018년 9월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하며 연면적 2995㎡에 지하 1층의 소마미술관 2관을 개관했다. 소마미술관은 올림픽조각공원 안에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국제야외조각심포지엄과 국제야외조각초대전에 참가한 66개국 155명의 작품을 포함해 현재 유수 작가들의 현대조각 작품 221점을 소장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oma.kspo.or.kr]]></description>
			<author>김춘산기자</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14:37: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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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남산국악당, 한·중·일 전통음악 국제 교류 프로젝트 ‘맥-놀이’ 개최</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9077</link>
			<description><![CDATA[&lsquo;NEO-TRADITION: 맥-놀이&rsquo; 공연 포스터=서울남산국악당 제공2026년 10월 14일 -- 한국, 중국, 일본의 청년 전통음악가 13인이 서울에서 한 무대에 오른다.한&middot;중&middot;일 3국의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가들이 교류하며 공동 작품을 만드는 국제 창작 프로젝트 &lsquo;네오트래디션(NEO-TRADITION)&rsquo;이 오는 10월 24일(토) 오후 6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 &lsquo;NEO-TRADITION: 맥-놀이&rsquo;를 선보인다.공연 제목의 &lsquo;맥놀이&rsquo;는 주파수가 미세하게 다른 소리가 만나 서로 간섭하며, 소리의 크고 작음이 반복되는 현상을 뜻한다. 이번 공연은 이 현상을 세 나라 음악가들의 만남을 바라보는 원리로 삼는다. 서로 다른 음악을 하나로 합치기보다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부딪히는 과정에서 생기는 간섭과 공명을 따라간다. 서로 다른 음계와 리듬의 주기가 맞물리며 새로운 음의 관계와 시간의 감각을 만들고, 각 지역의 의례와 음악적 구조는 재현의 대상이 아니라 소리와 움직임, 시간과 공간을 조직하는 원리로 활용된다. 산맥과 강줄기가 경계를 넘어 하나의 지형을 만들듯 서로 다른 소리의 흐름 속에 이미 이어져 있던 &lsquo;맥(脈)&rsquo;을 찾아 새로운 음악적 지형으로 펼쳐 보인다.무대에는 한국 5명, 중국 4명, 일본 4명의 연주자가 오른다. 거문고, 가야금, 해금, 얼후, 고쟁, 디즈, 샤쿠하치, 쓰가루 샤미센 등 각국의 대표적인 전통악기가 한자리에 모이며, 한국의 생황, 중국의 셩, 일본의 쇼 등 같은 계통의 관악기 세 종이 함께 연주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공연은 3인&middot;4인 합주와 소규모 합주, 전체 합주로 이어지는 3막으로 구성된다. 연출은 리퀴드사운드의 이인보, 기획과 음악감독은 생황 연주자이자 생황방앗간의 한지수가 맡았다.&lsquo;NEO-TRADITION&rsquo;은 2025~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주관하는 미래세대 문화예술교류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올해 2년 차를 맞았다. 이번 교류는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음악가들 사이의 연대를 점진적으로 깊어지게 하고 있다. 각국의 의례와 음악적 구조를 재현이 아닌 창작의 원리로 끌어온 이들의 실험이 앞으로 국제 무대에서 어떤 행보로 확장될지 귀추가 주목된다.&lsquo;NEO-TRADITION: 맥-놀이&rsquo;는 2026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며, 공연 종료 후 1층 야외마당에서 약 30분간 아티스트 토크가 진행된다. 티켓은 전석 3만원이며, 예매는 서울남산&middot;돈화문국악당 통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공연 전날인 10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남산골한옥마을 민씨 가옥에서 사전 공연 &lsquo;NEO-TRADITION: 시간, 경계 없는 집&rsquo;이 무료로 열리며,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서울남산국악당 소개서울남산국악당은 2007년 전통공연예술의 진흥과 국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건립된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한국의 역사적 전통과 정체성을 담고 있는 전통 한옥의 미감을 살리기 위해 지상 1층의 한옥 건축물을 기반으로 공연장을 지하에 배치한 구조는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다른 공연장과는 차별되는 멋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지하 1층 공연장 로비와 연결된 선큰가든(sunken garden) &lsquo;침상원&rsquo;은 경복궁 교태전(交泰殿, 왕비의 거주 공간)의 느낌을 살린 계단식 정원으로 꾸며져 지하 공연장이지만 자연 채광과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2022년 9월 개관 15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극장 리모델링 이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추가 자료: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POCx53SrY0lvXQMMhzEl_KHQ9MIOSsOi]]></description>
			<author>김춘산기자</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14:32: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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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주시, 2027년 대표축제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 시작</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9076</link>
			<description><![CDATA[&lsquo;상주시 대표축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rsquo; 포스터=상주시청 제공2026년 10월 14일 -- 상주시가 2027년부터 개최할 새로운 대표축제 발굴을 위해 &lsquo;상주시 대표축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rsquo;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작품 접수에 들어갔다.이번 공모전은 상주시만의 정체성과 지역적 매력을 담은 새로운 대표축제를 발굴하고, 2027년 상주시 대표축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국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축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이 아니라 축제의 주제와 핵심 콘텐츠부터 공간 구성, 운영체계, 소요예산, 성과지표 등을 포함한 실행형 종합기획안을 모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공모에는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또한 축제 대행업체, 관광&middot;문화 콘텐츠기업, 대학 연구기관, 관련 협회 등 법인&middot;기관&middot;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lsquo;2027년부터 개최할 수 있는 상주시 대표축제 전반에 대한 기획 및 종합 실행계획&rsquo;이다. 제안서에는 축제명과 슬로건, 핵심 콘셉트, 개최 시기 및 장소, 프로그램 구성, 온&middot;오프라인 홍보 방안은 물론 상주만의 차별화 전략,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참여 방안, 예산계획, 행사장 공간 구성, 안전&middot;교통&middot;환경 대책, 축제의 단계별 발전 로드맵 등을 담아야 한다.접수 기간은 2027년 1월 15일(금) 오후 6시까지며,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심사는 2027년 1월부터 2월까지 진행된다. 먼저 제출작에 대한 사전검토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6개를 선정하고, 본선 진출작의 핵심 콘텐츠를 대상으로 전 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온라인 투표 결과는 최종 점수의 30%가 반영되며, 이후 본선 진출작에 대한 PPT 발표 평가가 진행되고 최종 점수의 70%가 반영된다. 발표 평가는 기획 의도와 실행 전략, 예산, 현장 대응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발표 20분과 질의응답 20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상은 2027년 2월 말 진행될 예정이며, 대상 1명(팀) 3000만원, 최우수상 1명(팀) 2000만원, 우수상 1명(팀) 1000만원, 본선 진출작 중 수상하지 못한 3명(팀)에 대해서도 각 1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수상자에게는 상주시장상이 수여된다.상주시는 이번 공모전은 상주가 가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상주만의 차별화된 대표축제를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공모 요강 및 제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주시청 소개상주시청은 1986년 1월 1일 설치됐으며 1995년 1월 1일 상주시와 상주군을 통합해 현재 함창읍과 17면 6동을 관할구역으로 정하는 행정기관이다. 상주시는 경상북도 서북쪽의 내륙에 위치한 도농복합형 도시로서 동쪽으로 구미시와 의성군, 서쪽으로 충북 보은&middot;옥천&middot;괴산군, 남쪽으로는 김천시와 충북 영동군, 북쪽으로는 문경시와 예천군에 접해 있는 북부지역의 교통 요충지다.공모전 홈페이지: https://sangjufestival.com웹사이트: https://www.sangju.go.kr/main.tc]]></description>
			<author>김춘산기자</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14:28: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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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국립극장 쏙쏙들이페스티벌 가을축제 ‘가을 쏙, 공연 쏙’ 개최</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9075</link>
			<description><![CDATA[2026년 10월 13일 -- 국립극장은 10월 24일(토) 경기도 파주 헤이리에 위치한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에서 &lsquo;2026 국립극장 쏙쏙들이페스티벌 가을축제 - 가을 쏙, 공연 쏙&rsquo;을 개최한다.&lsquo;2026 국립극장 쏙쏙들이페스티벌&rsquo;은 &lsquo;일상에서 만나는 공연예술축제&rsquo;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middot;넷째 토요일 지역 시민과 함께한다. 연극&middot;뮤지컬&middot;무용&middot;음악&middot;전통연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선보이며 지역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봄과 가을에는 야외광장으로 무대를 옮겨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로 관객들을 만난다.올 가을축제는 &lsquo;가을 쏙, 공연 쏙&rsquo;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 연인 등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해 낭만의 계절 가을의 한가운데서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축제는 먼저 신나는 비눗방울 퍼포먼스를 통해 동심을 자극하는 &lsquo;버블쇼&rsquo;로 시작한다. 이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신기한 &lsquo;마술쇼&rsquo;가 오프닝 무대로 펼쳐지며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오른다.메인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대형 인형극 &lsquo;안녕, 씨앗씨!&rsquo;, 어쿠스틱 밴드 &lsquo;어쩌다 카니발&rsquo;, 뮤지컬 &lsquo;천 개의 파랑 콘서트&rsquo;, 현대무용 &lsquo;다크니스 품바&rsquo;, 브라스 밴드 &lsquo;붐업!&rsquo; 등이 있다.&lsquo;예술무대산&rsquo;의 &lsquo;안녕, 씨앗씨!&rsquo;는 얼굴 대신 씨앗을 품은 4미터 대형 거인 &lsquo;씨앗씨&rsquo;가 관객과 어우러져 화려한 꽃을 피워내며 생명력 넘치는 기쁨과 감동을 전달한다. 이어 &lsquo;신나는섬&rsquo;의 &lsquo;어쩌다 카니발&rsquo;은 다채로운 어쿠스틱 악기 연주로 현장을 유쾌한 카니발 무대로 탈바꿈시킨다.또한 &lsquo;서울예술단&rsquo;의 창작가무극 &lsquo;천 개의 파랑 콘서트&rsquo;의 대표 넘버와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사람과 로봇, 동물이 전하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다음은 현대인의 불안을 한국 전통 품바의 정서와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lsquo;모던 테이블&rsquo;의 &lsquo;다크니스 품바&rsquo;가 독창적이고 강렬한 움직임으로 압도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피날레 무대는 &lsquo;붐비트&rsquo;의 &lsquo;붐업!(Boom Up!)&rsquo;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을 현란한 브라스 연주를 통해 축제 현장을 흥겨운 콘서트장으로 물들인다.공연 외에도 광장 곳곳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길을 통해 직접 공연의 주인공이 돼보는 &lsquo;분장 체험&rsquo;과 다양한 악기를 직접 만들고 연주해 보는 &lsquo;악기 체험&rsquo;, 각종 소품과 의상을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이 준비되어 공연예술의 경험을 한층 더한다.&lsquo;2026 국립극장 쏙쏙들이페스티벌 가을축제 - 가을 쏙, 공연 쏙&rsquo;은 10월 24일(토) 13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며, 전 프로그램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공연예술박물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국립극장 소개1950년 창설한 국립극장은 전통예술을 동시대적 예술로 승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며 한국 공연예술 역사와 함께 해왔다.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middot;국립무용단&middot;국립국악관현악단의 자체 제작 공연과 국립극장 기획 공연으로 공연의 양적&middot;질적 측면에서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창설 7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시대의 예술가, 그리고 관객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중이다.첨부자료10-002 [보도자료] 2026 국립극장 쏙쏙들이페스티벌 가을축제.pdf웹사이트: http://www.ntok.go.kr]]></description>
			<author>김춘산기자</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14:24: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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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애폴리스서 세계 커뮤니티댄스 컨퍼런스 개최… 커뮤니티댄스의 새 가능성 탐구</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9064</link>
			<description><![CDATA[2026년 &lsquo;Exploring Community Dance: A Conference&rsquo; 포스터 = 세계커뮤니티댄스협회 제공2026년 10월 12일 -- 세계커뮤니티댄스협회(International Community Dance Association, ICDA) 최보결 이사장이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A-Mill Artist Lofts에서 열린 &lsquo;Exploring Community Dance: A Conference&rsquo;에 초청 발표자로 참여해 보결춤의 몸철학과 커뮤니티댄스 실천을 소개했다. 또한 &lsquo;모든 사람에게 춤출 권리를. 모든 공동체에 함께 춤출 자리를.&rsquo;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은 협회의 비전 선언문을 선포했다.Global Site Performance의 주최로 &lsquo;커뮤니티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다&rsquo;의 주제로 열린 &lsquo;Exploring Community Dance: A Conference&rsquo;는 한국과 미국의 무용&middot;연극&middot;음악 분야 예술가, 무용교육자, 댄스&middot;무브먼트 테라피스트,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이 참여해 춤을 통한 연결과 돌봄, 소속감과 공동체의 가능성을 나눴다.이번 컨퍼런스는 AI&middot;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몸의 예술인 춤의 시대적 기능과 역할을 탐구하는 자리였다. 인류가 겪고 있는 고립과 단절, 마음의 소진 등 다양한 위기 속에서 춤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정신과 마음의 치유와 회복을 돌보는 웰니스 문화의 확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과 실천을 모았다.최보결 이사장은 첫날 &lsquo;몸에서 공동체로: 몸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안다(From Body to Community: The Body Knows How to Belong)&rsquo;를 주제로 발표했다. 감각과 호흡, 뼈의 울림, 무위에 바탕을 둔 즉흥적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몸을 만나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보결춤의 접근을 소개했다.둘째 날에는 &lsquo;공동체에서 인류애로: 우리가 공유하는 인간다움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다(From Community to Humanity: Rediscovering the Beauty of Our Shared Humanity)&rsquo;를 주제로, 개인의 움직임이 공동체의 경험으로 확장되고 서로 다른 사람들 사이의 공감과 존중으로 이어지는 춤의 가능성을 제시했다.최보결 이사장은 비전 선언문에서 &ldquo;우리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왔고, 서로 다른 언어와 삶의 경험을 지녔다. 그러나 몸으로 만나면 말보다 먼저 서로의 존재를 느낄 수 있다&rdquo;고 밝혔다.이어 &ldquo;저는 모든 사람에게 춤출 권리가 있다고 믿는다. 춤은 정해진 동작을 잘하는 사람만의 것이 아니다. 자신의 몸을 느끼고, 자신만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며, 다른 사람의 움직임에 귀 기울이는 일&rdquo;이라고 강조했다.자신의 몸을 세심하게 느끼는 경험에서 출발해 이웃과 연결되고, 문화와 국경을 넘어 인간다움을 나누는 과정으로 춤의 의미를 확장한 것이다.컨퍼런스에서는 춤과 움직임을 통한 연결과 돌봄, 돌봄 제공자의 창의적 표현, 전통춤에 담긴 소속감, 포용적 무용교육, 문화적 정체성과 공동체 형성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소말리 댄스 시어터 트루프의 공연과 참여형 세션도 마련돼 각기 다른 문화와 현장에서 이어져 온 커뮤니티댄스의 실천을 공유했다.예술가와 교육자, 시민은 함께 움직이고 대화하며 커뮤니티댄스의 가치를 경험했다. 연극&middot;음악 분야 예술가의 참여는 다양한 예술적 관점을 더했으며, 시민의 참여는 춤과 일상의 경험을 연결했다. 나이와 신체 조건,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함께할 수 있는 춤의 포용성이 이번 만남의 중요한 바탕이 됐다.초청 인사로는 최보결 이사장을 비롯해 메릴리 하덴버그(Marylee Hardenbergh), 바버라 노드스트롬로브(Barbara Nordstrom-Loeb), 스튜어트 핌슬러(Stuart Pimsler), 에밀리 재럿 휴스(Emily Jarrett Hughes), 그레천 픽(Gretchen Pick), 모하무드 오스만 모하메드(Mohamoud Osman Mohamed), 앤 본 비브라(Anne Von Bibra) 등이 함께 했다.세계커뮤니티댄스협회는 이번 비전 선언문을 통해 예술가와 교육자, 연구자와 시민이 함께 춤을 만들고 배우며 나누는 열린 국제 연결망을 지향한다는 뜻을 밝혔다. 창작과 교육, 연구, 축제, 국제 교류를 통해 세대와 문화의 차이를 존중하고, 춤을 매개로 소속감과 연대, 관용을 키워간다는 방향이다.최보결 이사장은 비전 선언문에서 &ldquo;우리의 춤은 한 사람의 몸에서 시작하지만, 그 울림은 공동체로 퍼진다. 서로 다른 몸이 각자의 아름다움을 잃지 않은 채 함께 움직일 때 우리는 조화로운 삶의 가능성을 본다&rdquo;고 설명했다. 이어 &ldquo;&lsquo;모든 사람에게 춤출 권리를. 모든 공동체에 함께 춤출 자리를.&rsquo; 이것이 세계커뮤니티댄스협회의 비전&rdquo;이라는 말로 선언문을 마무리했다.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의 보결춤과 미국의 다양한 커뮤니티댄스 실천이 만나 서로의 경험과 철학을 나누고, 몸의 예술이 오늘날의 삶과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 자리였다. 춤을 통한 자기 돌봄과 관계의 회복, 함께 살아가는 문화의 형성이 국제 교류의 주요 의미로 제시됐다.&lsquo;몸에서 공동체로, 공동체에서 인류애로.&rsquo; 미니애폴리스에서 나눈 춤의 경험과 비전 선언문 선포는 누구나 춤을 통해 삶의 주체가 되고 서로의 존재를 존중하는 세상을 향한 발걸음이 됐다.◇ 행사 개요- 행사명: Exploring Community Dance: A Conference- 일시: 2026년 9월 26일~27일- 장소: A-Mill Artist Lofts,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주최: Global Site Performance- 참여: 무용&middot;연극&middot;음악 분야 예술가, 교육자, 댄스&middot;무브먼트 테라피스트, 문화예술 관계자 및 시민- 주요 내용: 초청 발표, 참여형 움직임 세션, 공연, 패널 토론, 세계커뮤니티댄스협회 소개 및 비전 선언문 선포세계커뮤니티댄스협회 소개세계커뮤니티댄스협회는 춤과 몸 기반 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 예술과 사회,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국제 문화예술 공동체를 지향한다. 예술에 내재된 치유와 화해, 공존과 똘레랑스(관용)의 힘을 바탕으로 갈등과 분리를 넘어선 공동체적 감각을 회복하고, 문화예술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국내외적으로 실현해 나간다. 이에 다양한 직간접 문화 프로젝트들을 기획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icdance.org]]></description>
			<author>김민채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23:50: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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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 10월 16일 개막…가을꽃 향연 펼쳐져</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9063</link>
			<description><![CDATA[2026년 드림파크 국화축제 포스터 = 드림파크문화재단가을을 대표하는 꽃축제인 &lsquo;2026 드림파크 국화축제&rsquo;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인천 검단구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열린다.드림파크 야생화단지는 약 46만㎡ 규모의 공간에 다양한 식물이 조성된 시민 휴식공간으로, 매년 봄&bull;가을철 꽃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middot;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이번에 열리는 국화축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검단구가 후원하며 드림파크문화재단이 주관한다.드림파크 국화축제는 국화를 비롯한 다양한 가을꽃을 감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가을 나들이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지난해 축제에서도 국화 대군락과 계절 꽃밭, 포토존,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크게 얻었다이번 축제 행사에서도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국화를 비롯해 코스모스, 해바라기, 핑크뮬리 등 다양한 가을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된다.축제 기간에는 드넓은 꽃밭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으며, 곳곳에 마련된 테마 포토존에서 가족&middot;연인&middot;친구들과의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가 있다.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어우러져 꽃 관람과 함께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국화축제는 10월 16일(금)부터 25일(일)까지 휴장 없이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다만 원활한 관람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후 5시부터는 입장이 제한되고, 입장 마감 시간을 고려해 방문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를 비롯해 환경교육과 자연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알리는 공간으로 지속적 활용해 오고 있다.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꽃과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나들이 명소로 꼽힐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author>김민채 기자</author>
			<pubDate>Mon, 12 Oct 2026 23:50: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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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봇이 바꾸는 미래 치안을 한눈에,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10월 21일 송도컨벤시아서 개막</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9055</link>
			<description><![CDATA[2026년 국제치안산업대전 포스터=인천관광공사 제공○&nbsp;국내 유일의 치안산업 전문 전시회인&nbsp;『2026&nbsp;국제치안산업대전(KOREA&nbsp;POLICE WORLD EXPO 2026)』이&nbsp;10월&nbsp;21일(수)부터&nbsp;24일(토)까지&nbsp;4일간&nbsp;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nbsp;올해 전시회에는 국내외 약&nbsp;220개사가&nbsp;88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nbsp;이번 전시회는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김종철)과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주최하고,&nbsp;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middot;㈜메쎄이상&middot;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한다.&nbsp;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대응할 첨단기술과&nbsp;제품을 선보이고,&nbsp;국내외 경찰&middot;공공기관&middot;기업&middot;바이어가 만나는 비즈니스&nbsp;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nbsp;올해&nbsp;8회째인&nbsp;『국제치안산업대전』은&nbsp;&#39;AI와 로보틱스로 여는&nbsp;K-치안의&nbsp;새로운 시대&#39;를 주제로&nbsp;▲피지컬&nbsp;AI(로봇&middot;드론 등 현실에서 움직이는 인공지능)&nbsp;▲로봇&nbsp;▲정보보호&nbsp;▲AI&nbsp;스타트업 분야를 집중 조명한다.&nbsp;AI&nbsp;영상분석,&nbsp;자율주행 순찰로봇,&nbsp;드론,&nbsp;과학수사 장비,&nbsp;사이버보안 기술&nbsp;등&nbsp;실제 치안 현장에 쓰이는 첨단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인천관광공사 고객홍보팀22306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월미로 33(북성동 1가) 상상플랫폼Tel 032-899-7361  Fax 032-899-7389 Email press@ito.or.kr]]></description>
			<author>김춘산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22:13: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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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방송교류재단 아리랑TV ‘I’m LIVE’, 2026년 AACA 어워즈 한국 수상작 선정</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9054</link>
			<description><![CDATA[I’m LIVE 무대 현장(제공=아리랑국제방송)2026년 10월 8일 '국제방송교류재단' 아리랑TV의 음악 프로그램 ‘I’m LIVE’가 ‘2026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Asian Academy Creative Awards, 이하 AACA)’에서 음악·댄스 프로그램(Best Music or Dance Programme) 부문의 한국 수상작(National Winner)으로 선정됐다.AAC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수 방송·영상 콘텐츠를 선정하는 국제 시상식이다.국가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들이 국제 본선(Grand Final)에서 지역 최고 작품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nbsp;‘I’m LIVE’는 이번 선정으로 한국을 대표해 오는 12월 3일 열리는 국제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짧은 뮤지션과 관객의 거리에서 숨소리까지 들리는 라이브 무대2017년 3월 첫 방송을 시작한 ‘I’m LIVE’는 ‘뮤지션과 관객의 거리 1m’를 표방하는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무대 연출 대신 아티스트와 관객이 가까이서 마주하는 작은 공연장에서 뮤지션의 목소리와 연주를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관객이 스피커 대신 헤드셋을 착용하고 공연을 감상하는 ‘도심 속 음악 감상실’ 콘셉트는 ‘I’m LIVE’만의 차별점이다. 관객은 뮤지션의 미세한 표정 변화는 물론 노래 사이사이의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아티스트가 직접 그날의 공연 주제와 세트리스트를 구성하는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회차마다 뮤지션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다.K-인디의 세계 무대 가교 역할, 10년간 400회 넘는 무대 기록‘I’m LIVE’는 실력은 뛰어나지만 상대적으로 대중 노출 기회가 적었던 국내 뮤지션들을 국내외 시청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년간 10CM, 잔나비, AKMU, 정승환, 이승윤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랐으며, 인디밴드와 싱어송라이터, 신예 아티스트까지 장르와 경력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라인업으로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을 담아왔다.방송은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 140여 개국에 송출되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풀 에피소드와 곡별 라이브 클립을 국문·영문으로 함께 공개해 국내 음악 팬은 물론 해외 시청자들도 언제든 무대를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소규모 녹화 현장에는 매회 수천 건의 방청 신청이 몰릴 만큼 음악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I’m LIVE’ 제작진은 10년 가까이 뮤지션들과 함께 쌓아온 무대가 아시아 지역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을 기록하는 아카이브이자 좋은 음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는 통로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I’m LIVE’는 3주 간격으로 오후 7시 아리랑국제방송 스튜디오에서 녹화된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청을 신청하면 뮤지션과 1m 거리에서 생생한 라이브를 직접 즐길 수 있으며, 녹화된 공연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 소개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AAC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수 방송·영상 콘텐츠와 제작자를 선정하는 국제 시상식이다. 국가별 심사를 통해 National Winner를 선정하고, 이들 수상작이 국제 본선에서 최종 수상을 놓고 경쟁한다.아리랑TV 소개아리랑국제방송(Arirang TV)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제방송교류재단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제방송이다. 1997년 주한 외국인 대상 국내 케이블TV로 개국하고 1999년 한국 최초의 해외 위성방송을 시작한 이래 ‘Korea for the World, the World for Korea’를 모토로 한국의 시사, 문화, 교양 콘텐츠를 영어로 제작해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2000년 미주·유럽·아프리카로 방송 네트워크를 넓혔으며, 현재 전 세계 140개국 약 1억6900만 가구에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해외 채널에서는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한다. TV와 라디오는 물론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도 세계 시청자와 소통하며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넓히고 있다.I’m LIVE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82dHUwrlcpa34I2PmyMYQA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description>
			<author>김춘산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21:50: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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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DITP, ACFM 2026서 ‘Thai Night Busan 2026’ 개최… 태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9043</link>
			<description><![CDATA[&nbsp;2026년 10월 7일 --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DITP)은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lsquo;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2026&rsquo;에 태국 영화&middot;콘텐츠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ACFM은 아시아의 주요 영화&middot;콘텐츠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올해 태국은 ACFM 최초의 &lsquo;주빈국(Country of Honor)&rsquo;으로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태국 영화&middot;콘텐츠 산업의 역량을 국제 무대에 선보이고, 대표 네트워킹 행사인 &lsquo;Thai Night Busan 2026&rsquo;을 통해 해외 업계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한국은 세계 영화&middot;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이자 아시아 콘텐츠 산업의 주요 거점이다. 연간 콘텐츠 수출액은 120억달러를 넘어서며,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DITP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ACFM에서 태국 영화&middot;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Thai Night 행사 개최를 중단했다. 이번 행사의 재개는 태국 영화, 시리즈, 애니메이션 및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해외 시장의 관심과 인지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뤄진다.Thai Night Busan 2026은 10월 11일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우볼라타나 라자깐야 시리왓타나 판나와디 태국 공주(Her Royal Highness Princess Ubolratana Rajakanya Sirivadhana Barnavadi)가 참석해 개막식을 주재한다. 태국 왕실의 공주는 오랜 기간 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왔으며, 이번 참석을 통해 행사의 위상과 국제적 인지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lsquo;Reimagining Thailand&rsquo;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창의성과 콘텐츠 산업을 통해 태국의 역량과 새로운 시각을 선보인다.DITP와 태국 문화진흥국은 ACFM 2026에서 태국관을 공동 운영하며, 태국 기업 20개사의 비즈니스 매칭 참가를 지원한다. Thai Night Busan 2026과 연계한 이번 활동은 공동 제작 논의, 태국 콘텐츠의 판매 및 라이선싱,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영화, 방송, 시리즈, 애니메이션 및 관련 서비스 분야의 태국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 투자자, 창작자, 감독 및 언론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태국의 창의적 역량과 우수한 콘텐츠 제작 방식을 소개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기회를 태국의 음식, 문화, 라이프스타일 및 관광지와 연계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태국 콘텐츠의 수출을 촉진하고 국가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며, 태국 창조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 소개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Department of International Trade Promotion, DITP)은 태국의 국제 무역을 촉진하고 지원하며, 태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 DITP는 태국의 무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전 세계 시장에 태국의 제품, 서비스 및 브랜드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ditp.go.th/en]]></description>
			<author>김춘산기자</author>
			<pubDate>Thu, 08 Oct 2026 02:07: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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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7개 섬의 독특한 매력 한자리에…  2026년 인천 섬의 날 ‘인천섬 어서오섬’ 개최</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9042</link>
			<description><![CDATA[○&nbs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nbsp;10월&nbsp;10일 오전&nbsp;10시부터 오후&nbsp;5시까지 상상플랫폼에서&nbsp;「2026년 제2회 인천 섬의 날」&nbsp;행사를 개최한다.○&nbsp;&lsquo;시민에게는 쉼이 되고,&nbsp;주민에게는 삶이 이어지는 인천 섬&rsquo;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천 관내&nbsp;197개 섬이 가진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알리고,&nbsp;도심 속에서 시민과 섬 주민이 직접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장에서는 인천 섬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lsquo;인천 섬 홍보 라운지&rsquo;와 시민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섬 풍경을 감상하는&lsquo;시민 섬 사진 공모전 전시&rsquo;를 진행한다. 섬별 역사&middot;문화&middot;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산물 홍보 부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한다.]]></description>
			<author>김춘산기자</author>
			<pubDate>Thu, 08 Oct 2026 02:03:45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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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년 숲에서 명상·음악·미식·AI까지… 2026 오대산 문화축전 프로그램 ‘풍성’</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9041</link>
			<description><![CDATA[2026년 10월 6일 -- 천년의 숲 오대산에서 불교 전통문화와 명상, 음악, 미식, 예술과 AI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화축전이 펼쳐진다.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는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월정사 경내와 전나무숲, 연기의 숲, 동림선원 등에서 &lsquo;나를 묻다, 세상을 잇다&rsquo;를 주제로 &lsquo;2026 오대산 문화축전&rsquo;을 개최한다.올해 축전은 불교 전통문화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걷고, 듣고, 명상하고, 음식을 나누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오대산의 자연에서 나를 만나는 &lsquo;마음그라운드&rsquo;올해 축전의 대표적인 참여 프로그램은 &lsquo;마음그라운드&rsquo;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대산의 자연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싱잉볼 사운드 배스, 좌선 입문, 전나무숲 삼림욕, 소마틱 무브먼트, 저널링 워크숍, 이어폰 걷기 명상, 차 명상과 다도, 아침 요가 명상, 아로마&middot;향 블렌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기의 숲과 동림선원, 전나무숲길에서 진행된다. 자연과 소리, 움직임, 호흡을 통해 지친 마음을 쉬게 하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불교와 AI&middot;음식&middot;음악&middot;예술의 만남 &lsquo;화엄선불장&rsquo;10월 9일 대법륜전에서 열리는 &lsquo;화엄선불장 - 부처의 하루, 우리의 하루&rsquo;는 불교문화의 지혜를 오늘날의 삶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lsquo;천년의 지혜와 미래를 잇다&rsquo;를 방향으로 음악, 음식, AI&middot;미래, 시각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를 한자리에서 다룬다. 불교의 수행과 철학이 현대인의 일상과 기술, 예술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눈다. 음악에서는 소리와 마음의 울림을, 음식에서는 한 끼에 담긴 수행의 철학을 이야기하며, AI&middot;미래 분야에서는 기술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미래를 함께 살펴본다.◇ 천년 숲에서 나누는 한 끼 &lsquo;구름 위의 식탁&rsquo;10일 연기의 숲에서는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lsquo;구름 위의 식탁&rsquo;이 마련된다. &lsquo;천년 숲에서 만나는 가장 특별한 한 끼&rsquo;를 콘셉트로 오대산의 자연 속에서 음식과 사람, 이야기가 하나의 식탁에서 만난다.계절을 담은 음식을 함께 나누면서 느림의 가치와 삶의 여유를 경험하는 미식 문화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것을 넘어 음식을 매개로 사람과 자연이 연결되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뮤지컬부터 월드뮤직까지&hellip; 오대산에서 만나는 &lsquo;소리의 뜰&rsquo;문화공연 &lsquo;소리의 뜰&rsquo;도 축전의 분위기를 더한다. 9일에는 박완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앤디킴 밴드, 라움 뮤지컬과 함께 열리며, 10일에는 라벤타나 월드뮤직 콘서트가 생황 연주자 김효영, 재즈 보컬리스트 남예지와 함께 펼쳐진다.전통 불교문화 공간인 월정사에서 뮤지컬과 재즈, 월드뮤직, 전통악기가 어우러지면서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넘어서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천년 불교문화8일부터 10일까지 화엄루 앞마당에서 열리는 &lsquo;불교문화 체험&rsquo;에서는 연등&middot;염주 만들기를 비롯해 싱잉볼 체험과 함께하는 만다라 및 팔각구층석탑 색칠하기, 팔각구층석탑 탁본, 스님과 함께하는 법종 타종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수묵으로 만나는 천년 월정사화엄루에서는 수묵작가 이여운 특별 초대전 &lsquo;수묵으로 피어난 천년의 건축&rsquo;이 열린다. 천년 역사를 간직한 월정사의 건축과 공간을 수묵의 선과 여백으로 재해석한 작품 25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천년의 불교건축, 도시와 한옥, 여백과 명상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전통 불교의식도 축전의 중심첫날인 8일에는 부처님 진신사리 이운식과 보살계 수계 대법회, 개막 주제공연 &lsquo;나를 묻다, 세상을 잇다&rsquo;, 탑돌이 한마당 등이 열린다.특히 개막 주제공연은 전통무용과 생황 등 전통음악, 구음과 소리를 결합해 &lsquo;나를 묻다 &rarr; 세상을 잇다 &rarr; 천년을 잇다&rsquo;는 흐름으로 올해 축전의 메시지를 풀어낸다.9일에는 여러 사찰 합창단이 참여하는 불교합창제가 이어지며, 탄허대종사 선서 함양 전국 휘호대회, 전통 승시, 다도 체험 등 상설&middot;연계 프로그램도 축전 기간 월정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월정사는 올해 오대산 문화축전은 천년 불교문화의 가치를 오늘의 삶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오대산의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음악과 음식, 예술과 명상을 통해 서로의 마음과 세상을 잇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6 오대산 문화축전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오대산 월정사 일원에서 열리며,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odaesan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소개월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다. 신라 선덕여왕 12년(643)에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됐으며, 현재는 강원도 중남부권에 위치한 조계종 사찰의 총관리를 맡고 있다. 지역으로의 회향이라는 목표로 대중에게 회향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대중포교,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등을 포함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odaesanfestival.com]]></description>
			<author>김춘산기자</author>
			<pubDate>Thu, 08 Oct 2026 01:52: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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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개최… 피크닉부터 야간공연까지, 재즈로 즐기는 한글날 연휴</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9040</link>
			<description><![CDATA[2026년 10월 6일 -- 한글날 연휴, 자라섬에서 가족&middot;친구&middot;연인이 세계 각국의 재즈를 들으며 가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이 이번 주말인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사흘간 가평 자라섬과 가평읍 일대에서 열린다.올해 자라섬재즈에는 국내외 초청 아티스트와 협력 프로그램 참가팀 등을 포함해 총 64팀이 무대에 오른다. 프랑스 재즈의 현재를 조명하는 &lsquo;프랑스 포커스&rsquo;와 재즈 아티스트&middot;인공지능(AI)의 협연도 선보인다. 가평읍 곳곳에서도 무료 공연이 열려 자라섬재즈의 여운이 늦은 밤까지 이어진다.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재즈 피크닉의 낭만도심을 벗어나 자라섬 잔디에 돗자리를 펴고 음악을 듣는 시간이 가을 재즈 나들이에 여유를 더한다. 공연 사이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현장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중&middot;고등학생은 입장권을 50% 할인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반려견 동반 관람도 가능해 가족&middot;친구&middot;연인 누구나 함께 가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놓칠 수 없는 국내외 정상급 재즈 무대첫날인 9일(금) 주무대 &lsquo;재즈 아일랜드&rsquo;에는 올해 그래미 어워드 2관왕에 오른 드러머 네이트 스미스가 17년 만에 돌아와 무대를 펼친다. 트럼페터 타쿠야 쿠로다는 재즈&middot;힙합&middot;네오소울&middot;펑크를 아우르는 5인조 밴드 사운드를 들려준다. 한국 재즈 피아노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송영주는 트리오와 함께 섬세한 터치와 깊이 있는 음악으로 관객을 만난다. 18인조 빅밴드 어노잉박스도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로 첫날의 열기를 더한다.둘째 날인 10일(토)에는 쿠바 출신 피아니스트 알프레도 로드리게즈가 클래식과 아프로-쿠반 리듬을 결합한 연주를 선보인다. 포르투갈의 브루노 페르나다스는 재즈에 사이키델릭 록&middot;에티오 재즈&middot;브라질 리듬을 더한 음악을 펼친다. 색소포니스트 김오키가 이끄는 김오키럽럽은 &lsquo;사랑&rsquo;을 주제로 자유로운 즉흥연주를 들려준다.마지막 날인 11일(일)에는 아르메니아 출신 티그랑 하마시안이 재즈와 프로그레시브 록, 전통음악을 넘나드는 강렬한 연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안드레스 코이 코스믹 트리오는 독창적인 &lsquo;아방-그루브&rsquo;를,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밴드 JSFA(즈스파)는 힘 있는 재즈 펑크 사운드를 들려준다.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다시 마련한 &lsquo;프랑스 포커스&rsquo;에서는 프랑스 재즈의 현재를 만날 수 있다. 9일 와칸(WAKAN)은 &lsquo;재즈 스테이션&rsquo;, 10일 버브(VERB)는 &lsquo;재즈 스트리트&rsquo;, 11일 카미유 베르토와 호뱅송 쿠리 M&Yuml;A는 &lsquo;재즈 아일랜드&rsquo;에 오른다.협력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 &lsquo;소리 NEXT&rsquo;의 &lsquo;소리 프론티어&rsquo; 연계 무대와 강원음악창작소 선정팀 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lsquo;THE ART SPOT SERIES&rsquo; 등이 마련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lsquo;예술대학 예비예술인 현장연계지원사업&rsquo;과 연계한 백제예술대학교 전자음악과 DJ 공연도 선보인다.재즈와 AI의 협연, 재즈 연주 새로운 도전&lsquo;재즈 AI 라운지&rsquo;에서는 재즈 아티스트와 AI가 함께 연주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lsquo;2026 신기술융합음악콘텐츠개발지원&rsquo;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된 무대로, KAIST MACLab와 함께한다.공연세션에서는 사전 학습을 거친 AI와 아티스트가 호흡을 맞추고, 즉흥세션은 AI가 현장 연주에 즉흥으로 반응해 연주한다. 관객은 AI가 아티스트의 연주에 응답하며 합주를 이어가는 과정을 무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자라섬을 넘어 가평 곳곳에서 만나는 재즈자라섬 밖 가평읍에서 펼쳐지는 무료공연 프로그램 &lsquo;재즈페스티벌 in 가평&rsquo;은 9일과 10일 잣고을 광장의 &lsquo;파티 스테이지&rsquo;, 오리나무길의 &lsquo;재즈 스트리트&rsquo;, 음악역1939의 &lsquo;재즈 스테이션&rsquo;에서 펼쳐진다. 관객은 광장과 거리, 실내 공연장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재즈를 만날 수 있다.10일 밤에는 금호타이어와 가평터미널에서 &lsquo;미드나잇 재즈카페&rsquo; 공연이 열린다. 가평읍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가족&middot;친구&middot;연인과 함께 한글날 황금 연휴를 재즈로 가득 채울 수 있다.자라섬재즈는 문화현상과 자라섬청소년재즈센터가 주최&middot;주관하며, 가평군&middot;문화체육관광부&middot;한국문화예술위원회&middot;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후원한다.입장권은 YES24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상세 관람 안내는 자라섬재즈 공식 홈페이지(www.jarasumjaz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라섬청소년재즈센터 소개자라섬청소년재즈센터는 2004년을 첫 개최로, 매년 10월에 3일간 대한민국 대표 재즈 페스티벌을 주최&middot;주관해 진행하고 있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수려한 자연 환경의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펼쳐지며, 세계 각국의 정상급 재즈 아티스트들과 국내 재즈 아티스트들의 출연으로 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페스티벌로 브랜딩화됐다. 지난 22회 동안 60개국, 1493팀의 연주자들이 가평 자라섬을 방문했다. 매년 한 국가의 재즈를 집중 소개하는 포커스-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해외 유수의 음악 축제와 MOU를 맺는 등 활발한 국제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추가 자료: https://works.do/F6713nX웹사이트: http://www.jarasumjazz.com]]></description>
			<author>김춘산기자</author>
			<pubDate>Thu, 08 Oct 2026 01:49: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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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불 수교 140주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만나는 코르시카와 한국 전통소리의 울림</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9039</link>
			<description><![CDATA[2026년 10월 6일 -- 한국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실험하는 창작 단체 Liquid Sound(리퀴드사운드)와 코르시카를 대표하는 폴리포니 그룹 A Filetta(아 필레타)의 공동창작 &lsquo;GOSARISORI:고사리소리&rsquo;가 지난 9월 15일(화) 코르시카 칼비에서 세계 초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lsquo;제38회 Festival des Rencontres Polyphoniques de Calvi&rsquo;의 공식 오프닝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오른 이번 공연은 300석 전석이 매진됐고, 현지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끝없는 갈채 속에 막을 내렸다.남도소리와 서도소리, 그리고 코르시카의 전통 폴리포니: 처음으로 마주한 두 전통의 목소리한국 아티스트로는 남도소리 권송희와 경서도소리 김유리가 창작 과정 전반에 함께했다. 이들은 공연 네 달 전부터 코르시카 전통 폴리포니 대표 그룹 A Filetta(아 필레타)와 온라인 워크숍을 이어가며 서로의 소리를 익혔고, 이후 코르시카 칼비에서 일주일간 창작 레지던시를 진행하며 작품을 완성했다.두 소리꾼은 한국 전통 성악의 서로 다른 결을 대표한다. 권송희는 한국 남도 지역의 전통 성악과 판소리를 기반으로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적 작업을 이어왔기에 남도의 깊고 굵은 서사를 담은 소리는 이번 무대에서 코르시카 폴리포니와 마주하며 새로운 울림을 만들어냈다.김유리는 평안도와 황해도 지역에서 유래한 서도소리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해석과 표현을 선보여왔다. 섬세하고 유연한 선율의 경서도소리는 A Filetta의 폴리포니 성부들과 교차하며, 서로 다른 땅에서 자라온 두 전통이 실은 닮은 결을 지녔음을 드러냈다.이들과 호흡을 맞춘 A Filetta는 1978년 코르시카에서 결성된 남성 폴리포니 그룹으로, 약 반세기 동안 코르시카 전통 다성음악 Cantu in Paghjella(파지엘라)를 계승하며 이를 세계 무대로 확장해 왔다. 레바논 보컬리스트 파디아 톰 엘하게, 안무가 시디 라르비 체르카위 등 다양한 문화권의 예술가들과 협업을 이어왔지만, 한국 전통소리와 한 무대를 만든 것은 이번 &lsquo;GOSARISORI:고사리소리&rsquo;가 처음이다. 같은 한국 땅에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노래해온 두 소리는 네 달간의 온라인 교류와 칼비에서의 일주일을 거쳐 반세기 동안 코르시카의 목소리를 지켜온 A Filetta의 폴리포니와 만나 하나의 새로운 사운드로 재구성됐다.연출은 Liquid Sound의 이인보가 맡았다. 이인보는 전통 공연예술의 움직임과 소리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온 연출가로, 이번 작품에서는 한국 전통소리와 코르시카 폴리포니를 연결하며 두 전통이 만나는 새로운 무대 언어를 제시했다. 그가 이끄는 Liquid Sound는 한국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 왔다. 2026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는 등 유럽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해외 주요 무대를 잇달아 밟으며 한국 전통예술의 동시대적 가능성을 국제 무대에 알리고 있다.이인보 연출은 &ldquo;한국 전통소리와 코르시카 폴리포니의 접점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에서 형성된 두 전통이 깊은 음악적 질감과 구조적 유사성을 공유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두 전통을 단순히 융합하기보다 각자의 고유한 소리와 호흡을 존중하면서 그 안에 존재하는 공통의 감각을 무대 위에서 드러내고자 했다. 서로 다른 두 소리가 마치 처음부터 하나의 공간에 존재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공명하는 순간, 그 울림을 관객에게 온전히 전달하고자 한다&rdquo;고 말했다.&lsquo;GOSARISORI:고사리소리&rsquo;는 제38회 Festival des Rencontres Polyphoniques de Calvi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큰 호응과 갈채를 받은 공연으로 평가받았으며, 음악감독 시율(Seayool)이 작곡한 &lsquo;GOSARISORI&rsquo; 및 한국 전통소리와 코르시카 폴리포니의 음악적 접점을 보여주기 위해 새롭게 편곡된 &lsquo;시비따라&rsquo;, &lsquo;반메기 비나리&rsquo;, &lsquo;Eco di Lettera&rsquo;는 각 전통의 고유한 선율과 호흡을 바탕으로 두 음악의 음색과 성부가 서로 교차하고 공명하도록 구성됐다.특히 한국 전통소리의 유연한 선율 및 시김새와 코르시카 폴리포니의 다성적 구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서로 다른 전통음악이 하나의 음악적 언어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줬고, 이러한 음악적 시도는 코르시카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공연 이후 뜨거운 호응과 긴 박수로 이어지는 등 관객들에게 익숙한 폴리포니를 전혀 새로운 소리로 만나는 순간으로 남는 동시에 두 전통이 서로를 알아보는 순간을 함께 목격하는 자리로 기억됐다.한국과 프랑스 코르시카를 잇는 이번 공동창작의 중심에는 기획&middot;운영을 총괄한 Kollab Culture 김쥬리 대표가 있었다. 유럽을 기반으로 한국의 예술과 문화를 기획&middot;소개해 온 Kollab Culture는 현지 파트너십 구축부터 온라인 워크숍, 칼비 창작 레지던시, 공연 제작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이끌었다. 김쥬리 대표는 양국의 예술가와 창작진을 연결하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 각자의 전통이 존중받으며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율해 왔으며, 코르시카에서 시작된 이 여정은 10월 서울 공연으로 이어지며 한국과 코르시카 사이의 쌍방향 문화교류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칼비에서 서울로,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 10월 18일 공연코르시카에서 첫선을 보인 &lsquo;GOSARISORI:고사리소리&rsquo;는 오는 10월 18일(일) 오후 5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한국 관객을 만난다. 이번 서울 공연은 서울남산국악당이 공동기획으로 참여해 함께 만드는 무대로, 칼비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작품을 A Filetta와 한국 출연진이 서울에서 다시 선보인다.서울남산국악당의 공동기획 참여는 이번 프로젝트가 지닌 의미를 한층 넓힌다. 국악의 동시대적 확장을 이끌어온 대표 공연장이 해외 전통음악과의 공동창작을 함께 기획하면서 &lsquo;GOSARISORI:고사리소리&rsquo;는 일회성 교류 공연을 넘어 전통음악이 세계의 전통과 만나는 새로운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이번 서울 공연은 프로젝트가 처음부터 지향해온 쌍방향 국제문화협업의 두 번째 여정으로, 한쪽의 문화를 다른 쪽에 소개하는 일방향 교류가 아니라 양국 예술가들이 함께 만든 작품으로 코르시카와 한국의 관객을 모두 만나는 것이다. 칼비에서 시작된 공동창작의 결실이 서울로 이어지면서 서로 다른 두 지역의 음악이 양쪽 무대에서 완성되는 셈이다.무대는 &lsquo;돋다&rsquo;, &lsquo;번지다&rsquo;, &lsquo;얽히다&rsquo;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각자의 땅과 언어에서 출발한 판소리와 서도소리, 코르시카 폴리포니가 서로에게 스며들고, 마침내 처음부터 같은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하나의 울림으로 이어진다. 서울 관객들은 코르시카의 땅과 언어가 길러낸 폴리포니와 남도&middot;서도의 소리가 다시 얽히는 순간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게 된다. 이날 공연은 국악방송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공연장을 찾지 못한 관객들도 두 전통이 만나는 현장을 함께할 수 있다.한&middot;불 수교 140주년을 맞는 올해 &lsquo;GOSARISORI:고사리소리&rsquo;는 두 전통이 서로를 알아보고 새로운 창작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한국 무대에서 선보인다. 반세기 가까이 코르시카의 목소리를 지켜온 A Filetta가 한국 전통소리와 처음으로 함께 만든 이번 작품은 각자의 고유성을 지키면서도 서로의 소리를 깊이 듣는 방식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장르를 섞는 융합이 아니라 서로 다른 땅에서 삶을 노래해 온 두 전통 안에 이미 존재하던 연결을 발견하는 작업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후원, &lsquo;2026 Kore&middot;A&middot;Round Culture&rsquo; 사업 지원, 그리고 서울남산국악당의 공동기획으로 완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네 달간의 온라인 워크숍, 칼비 창작 레지던시, 코르시카 초연을 거쳐 서울 공연으로 이어지며, 전통과 전통이 만나 동시대의 창작으로 나아가는 국제문화협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칼비에서 시작된 울림이 서울에서 어떻게 확장될지 한국 관객과의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 공연 개요&middot; 공연명: Liquid Sound &times; A Filetta &lsquo;GOSARISORI:고사리소리&rsquo;&middot; 일시: 2026년 10월 18일(일) 오후 5시&middot; 장소: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middot; 예매: 서울남산국악당 예매처(https://sgtt.kr/program/detail/7340)&middot; 출연: A Filetta(7인), 권송희, 김유리&middot; 예술감독&middot;연출: 이인보&middot; 음악감독&middot;작곡: 시율(Seayool)&middot; 기획&middot;운영: 김쥬리, Val&eacute;rie Salducci, Laura Giansily&middot; 음향감독: Anouar Benali&middot; 주최/주관: 리퀴드사운드(Liquid Sound)&middot; 공동기획: 서울남산국악당&middot; 협력: A Filetta, Kollab Culture, 국악방송&middot;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서울남산국악당 소개서울남산국악당은 2007년 전통공연예술의 진흥과 국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건립된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한국의 역사적 전통과 정체성을 담고 있는 전통 한옥의 미감을 살리기 위해 지상 1층의 한옥 건축물을 기반으로 공연장을 지하에 배치한 구조는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다른 공연장과는 차별되는 멋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지하 1층 공연장 로비와 연결된 선큰가든(sunken garden) &lsquo;침상원&rsquo;은 경복궁 교태전(交泰殿, 왕비의 거주 공간)의 느낌을 살린 계단식 정원으로 꾸며져 지하 공연장이지만 자연 채광과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2022년 9월 개관 15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극장 리모델링 이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lsquo;GOSARISORI:고사리소리&rsquo; 예매: https://sgtt.kr/program/detail/7340웹사이트: https://sgtt.kr/]]></description>
			<author>김춘산기자</author>
			<pubDate>Thu, 08 Oct 2026 01:44: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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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록・국악 크로스오버부터 K-디저트까지…  ‘I♥FEsta영종’ 10일 개막</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9038</link>
			<description><![CDATA[○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lsquo;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 & 청라페스티벌&rsquo;의 두 번째 행사인 &lsquo;IFEsta 영종&rsquo;이 10월 10일(토)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nbsp;○&nbsp;&lsquo;K-Culture의 리듬,&nbsp;세상을 연결하다&rsquo;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영종 행사는&nbsp;&lsquo;K-BEAT & K-FOOD&rsquo;를 핵심 테마로 내세워 신나는 록&middot;국악 크로스오버 무대와 다채로운&nbsp;K-디저트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메인 공연(K-BEAT)은 록과 국악이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무대로 채워진다. 국악 클래식 앙상블 &lsquo;앙상블 화수목&rsquo;, 퓨전 크로스오버 밴드 &lsquo;두번째 달&rsquo;, 레트로 록 포크 밴드 &lsquo;육중완 밴드&rsquo;, 독보적인 가창력의 보컬리스트 &lsquo;정동하&rsquo;가 출연해 화려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nbsp;]]></description>
			<author>김춘산기자</author>
			<pubDate>Thu, 08 Oct 2026 01:39: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유해진측 &quot;&#039;암살자(들)&#039; 신변위협 엄중대응&quot;…영화인연대도 우려(종합)</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9026</link>
			<description><![CDATA[유해진측 "&#39;암살자(들)&#39; 신변위협 엄중대응"&hellip;영화인연대도 우려(종합)유해진 자택 앞 시위에 소속사 "배우 안전 위해 모든 조치 취할 것"영화인연대도 "작품 해석 넘어 개인의 일상과 안전에까지 영향" 지적영화 &#39;암살자(들)&#39; 포스터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영화 &#39;암살자(들)&#39;을 둘러싼 논란이 출연 배우의 광고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과 자택 앞 시위로까지 번지자 배우 유해진의 소속사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유해진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배우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신변을 위협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유해진을 향한 비방과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으며, 악의적인 인신공격과 모욕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관련 게시물과 자료를 지속해서 수집하고 있다며 "불법 행위로부터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이 같은 입장은 &#39;암살자(들)&#39;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출연 배우를 향한 비판으로까지 번진 가운데 나왔다.특히 주연을 맡은 유해진이 광고 모델로 활동한 기업의 제품을 불매하거나 모델 교체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이어졌다.온라인에서는 유해진을 모델로 기용한 패스트푸드 제품의 불매나 애플리케이션 탈퇴를 인증하는 글이 올라왔고, 광고 영상에도 항의성 댓글이 달렸다.논란은 온라인을 넘어 유해진의 자택 앞 시위로도 이어졌다.지난 4일 보수 성향 단체 회원들은 서울 성북구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영화 상영 중단과 제작진&middot;배우의 사과 등을 요구했다.VAST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침해하는 행위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확인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필요한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영화인연대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작품을 둘러싼 논의가 작품의 내용과 해석을 넘어, 작품에 참여했거나 의견을 밝힌 개인의 일상과 안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영화인연대는 "작품의 내용이나 역사적 해석에 이견이 있다면 비평과 토론, 공개적인 문제 제기를 통해 의견을 밝힐 수 있다"면서도 "그 과정이 개인의 주거지나 신상정보 등 사생활의 영역으로 확대되거나 안전과 생업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다만 &#39;암살자(들)&#39;에 대한 평가나 역사적 해석에 입장을 내는 것은 아니라며 "작품에 대한 판단은 관객과 사회의 몫"이라고 덧붙였다.one@yna.co.kr(끝)]]></description>
			<author>이형석기자</author>
			<pubDate>Mon, 05 Oct 2026 19:36: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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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개봉 100주년 나운규의 &#039;아리랑&#039;…기념 영화 1일 상영</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8992</link>
			<description><![CDATA[개봉 100주년 나운규의 &#39;아리랑&#39;&hellip;기념 영화 1일 상영장사익 등 출연&hellip;100주년 선포식&middot;기념식 개최영화 &#39;나운규 아리랑&#39; [만담보존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나운규의 영화 &#39;아리랑&#39; 개봉 100주년을 맞아 다음 달 1일 이를 기념하는 영화 &#39;나운규 아리랑&#39;을 상영한다고 30일 만담보존회가 밝혔다.&#39;아리랑&#39;은 나운규 감독이 만든 무성 영화로 일제강점기 시기 농촌을 배경으로 실성한 청년 영진의 이야기를 그렸다. 1926년 10월 1일 서울 단성사에서 개봉해 당대 대중의 엄청난 호응과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화제작이 됐다. 현재 필름이 남아 있지 않아 영화를 볼 수 없다.만담보존회와 아리랑연합회, 헐버트기념사업회, 영화사 테마비전은 &#39;아리랑&#39; 개봉 100주년을 기려 제작한 영화 &#39;나운규 아리랑&#39;을 서울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상영한다.이 영화는 나운규 &#39;아리랑&#39;의 이야기와 형식을 현 배우들과 현대적 영상기법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만담가 장광팔이 변사를 맡았고 배우 김필&middot;정은수 등이 출연했다. 소리꾼 장사익과 연극 연출가 표재순도 특별 출연했다.상영에 앞서 단성사에서 100주년 선포식과 시가행진, 아리랑시네센터에서 100주년 기념식도 진행한다.encounter24@yna.co.kr(끝)]]></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16:15:21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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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소식] 히사이시 조 &#039;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039; 교향모음곡 11월 발매</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8991</link>
			<description><![CDATA[[공연소식] 히사이시 조 &#39;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39; 교향모음곡 11월 발매대한민국 전통춤 축제 내달 국립극장서 개막히사이시 조 &#39;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심포닉 모음곡&#39;(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 히사이시 조 신보 11월 발매 = 일본 영화음악의 거장 히사이시 조가 새 앨범 &#39;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심포닉 모음곡&#39;을 오는 11월 6일 발매한다고 유니버설뮤직이 30일 밝혔다.앨범은 2023년 발표된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영화 &#39;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39;에 삽입된 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교향악 곡으로 재구성한 작품을 수록했다. 히사이시 조의 영화 음악은 골든글로브 음악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모음곡은 영화 삽입곡을 바탕으로 하되 콘서트홀을 위한 연주곡으로 완전히 새롭게 쓰였으며 솔로 피아노의 선율을 중심으로 현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전자음악 소리를 배치했다.앨범 속 곡들은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했으며 히사이시 조가 피아노 연주에 직접 참여했다.2026 대한민국 전통춤 축제▲ 대한민국 전통춤 축제 내달 개막 = 국립극장은 다음 달 23&sim;25일 해오름극장에서 &#39;2026 대한민국 전통춤 축제&#39;를 연다.지난해 첫선을 보였으며 올해 규모를 확장해 2회째 개최되는 전통춤 축제는 지역&middot;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단체가 모여 전통춤의 가능성을 펼쳐 보이는 자리다.국립무용단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등 8개 시도 소속 국공립 무용단이 대표작품을 선보이며 국가무형유산 태평무전승회와 국립국악고등학교도 참여한다.다음 달 23일에는 역동적인 북 장단과 집단 무용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39;보듬고&middot;고무악&#39; 등이 무대에 오른다.24일에는 시인 김성옥의 작품 &#39;귀향&#39;을 모티프로 한 무용극 &#39;귀향 중 젊은 날의 초상&#39; 등이, 25일에는 농악 가락과 무속 장단을 차용한 &#39;지맥동천&#39; 등이 공연된다.fat@yna.co.kr(끝)]]></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16:14: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클로즈유어아이즈 &quot;윤시내 선배님 곡 샘플링…잘해야겠단 마음&quot;</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8990</link>
			<description><![CDATA[클로즈유어아이즈 "윤시내 선배님 곡 샘플링&hellip;잘해야겠단 마음"네 번째 미니앨범 &#39;256th 노트&#39; 발매&hellip;"&#39;음악 맛집&#39; 수식어 듣고 싶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 [언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윤시내 대선배님의 곡을 샘플링 하게 돼 부담됐지만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송승호)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30일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39;256th 노트(Note)&#39;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 "원곡인 윤시내 선배님의 &#39;이 밤을 즐겁게&#39;가 저희가 태어나기 전인 1970년대 곡이라 멤버들과 함께 공부했다"며 "재즈 장르의 즉흥적인 요소가 우리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리더 전민욱은 "우리 음악이 한 장르에 갇히지 않도록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그래서 이번엔 재즈 펑크 장르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신곡을 내는 것은 지난 4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39;오버익스포즈드&#39;(OVEREXPOSED) 이후 5개월 만이다.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앨범 타이틀곡 &#39;드롭 댓!&#39;(Drop That!)은 한국 재즈 펑크의 시초격인 윤시내의 &#39;이 밤을 즐겁게&#39;(1979)를 샘플링해 1990년대 스트리트 힙합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다.전민욱은 "윤시내 선배님께서 샘플링을 흔쾌히 허락해주셨다"며 "선배님이 &#39;드롭 댓!&#39;을 듣고 &#39;이 세대를 대표하고 앞서갈 수 있는 곡&#39;이란 이야기를 해주시면 행복하겠다"고 말했다.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 [언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앨범에는 &#39;드롭 댓!&#39;을 포함해 &#39;오픈 유어 아이즈&#39;(Open Your Eyes), &#39;바이브 체크&#39;(Vibe Check), &#39;풀 포 유&#39;(Fool For You) 등 7곡이 실렸다.전민욱은 타이틀곡 등 네 곡의 작사에 이름을 올렸고 송승호, 켄신, 김성민은 각각 두 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39;이터니티&#39;(Eternity)는 일곱 멤버 전원이 가사를 썼다.서경배는 "&#39;이터니티&#39; 가사에는 멤버들의 우정과 팬들과 계속 함께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며 "진지한 마음으로 가사를 썼다"고 소개했다.일본인 멤버 켄신은 "예전에는 일본어로 먼저 가사를 쓰고 한국어로 번역하는 방식으로 작사했다"며 "그러다보니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이번엔 한국어 공부를 다시 하고 한국어로 먼저 쓰려 노력했다"고 돌아봤다.장여준은 "이번 앨범으로 &#39;음악 맛집&#39;이란 수식어를 듣고 싶다"며 "감사하게도 음악이 좋다는 칭찬을 많이 받아서 더 용기내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음악적으로) 계속 다양한 도전과 시도를 하려고 한다"며 "언어에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 멤버들도 음악적인 욕심은 넘쳐나는 팀이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했다.이들은 활동 목표로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켄신은 "새 앨범으로 더 많은 분에게 클로즈 유어 아이즈란 팀을 알리고 싶다"고 했다.sunwoo@yna.co.kr(끝)]]></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16:13: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quot;아빠 손잡고 커튼콜 안 믿겨&quot; 뮤지컬 배우 꿈 이룬 9세 소녀</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8681</link>
			<description><![CDATA["아빠 손잡고 커튼콜 안 믿겨" 뮤지컬 배우 꿈 이룬 9세 소녀&#39;빌리 엘리어트&#39; 동반 출연 김성수&middot;김주아 부녀 인터뷰"아빠 보며 꿈 키워"&hellip;"어엿한 배우 된 딸에게 배운다"&#39;빌리 엘리어트&#39; 함께 출연하는 아빠와 딸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뮤지컬 &#39;빌리 엘리어트&#39;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김성수&middot;김주아 부녀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7.23 scape@yna.co.kr(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아빠가 출근할 때마다 데려가 달라고 떼썼는데, 커튼콜에서 아빠랑 손을 잡고 관객에게 인사할 수 있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김주아)지난 22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연합뉴스와 만난 아역 뮤지컬배우 김주아(9)는 이렇게 말한 뒤 아이다운 환한 웃음을 지었다. 그는 아버지인 배우 김성수(44)와 함께 블루스퀘어에서 오는 26일까지 공연하는 뮤지컬 &#39;빌리 엘리어트&#39; 네 번째 시즌에 출연 중이다.김성수는 작품의 배경인 탄광촌에서 일하는 광부인 &#39;스캡&#39; 역, 김주아는 주인공인 빌리와 함께 발레를 배우는 소녀 &#39;알리슨&#39; 역이다.부녀가 모두 뮤지컬 배우인 데다가 각각 성인과 아역으로 한 공연에서 연기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이번 공연은 우연이 아니라 김주아가 아빠를 보며 키워온 꿈과 노력의 결실이었다.아빠가 두 번째 시즌 빌리 엘리어트 공연을 하던 중 크리스마스에 태어났다는 김주은은 "매일 엄마&middot;아빠가 저를 &#39;빌리 엘리어트가 준 크리스마스 선물&#39;이라고 불렀다. 아빠가 빌리 엘리어트를 오래 해와서 저는 늘 (작품)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고 말했다.어릴 때부터 노래와 춤에 재능을 보였던 김주아는 다섯 살 때부터 발레와 판소리를 배웠고, 아빠를 보며 자연스럽게 뮤지컬 배우로서의 꿈을 갖게 됐다.뮤지컬 배우 김성수(왼쪽)&middot;김주아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뮤지컬 &#39;빌리 엘리어트&#39;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김성수&middot;김주아 부녀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7.23 scape@yna.co.kr그러던 그에게 5년 만에 다시 공연하는 빌리 엘리어트의 오디션 소식이 들려왔다. 아빠가 알려준 소식을 들은 김주아는 "힘들지만 즐겁게 오디션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학교 끝나고 하루 종일 탭 댄스 연습을 하다가 밤 11시에 버스를 타고 터덜터덜 돌아온 적도 있어요. 그런데 오디션에 붙어서 무대에 설 생각을 하면 힘이 났어요." (김주아)합격 소식을 듣고서는 "너무 기뻤는지 눈물도 안 났다"며 "드디어 영상에서만 보던 발레복을 입게 됐다고 생각하니 열심히 연습해야겠다는 생각만 들더라"고 돌아봤다.꿈으로만 꾸던 딸과의 무대가 현실로 다가오자 아빠는 기쁨과 걱정이 동시에 생겼다고 했다."제 인생에 결혼 다음으로 행복한 일이 아니었나 싶어요. 그러면서도 걱정이 됐는데, 선배 배우로서 겪었던 힘든 연습과 준비 과정 때문이었죠." (김성수)아빠의 걱정이 무색하게 딸은 성장했다. 김성수는 "예전에는 제가 안무 동작이 잘 안 맞는 것 같다고 말하면 주아도 다시 하곤 했는데, 이제는 &#39;아빠 여기서는 이렇게 하는 게 맞아&#39;라고 오히려 저한테 가르쳐 주더라"며 웃음 지었다.부녀는 서로가 선생님이라고 했다. 김성수는 "주아는 순수하게 연기와 무대를 즐긴다. 배우들은 &#39;아이처럼 연기하라&#39;라는 말을 종종 하는데, 주아의 모습을 보며 느끼는 점이 있다"고 말했다.김주아는 "아빠의 안무를 좋아한다"며 "아빠는 포인트 동작에 힘을 잘 줘서 춤선이 깔끔한데 그런 걸 배우고 싶다"고 했다.뮤지컬 배우 김성수(왼쪽)&middot;김주아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뮤지컬 &#39;빌리 엘리어트&#39;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김성수&middot;김주아 부녀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7.23 scape@yna.co.kr퇴근 후에는 "오늘도 너무 잘했다"고 서로 격려를 주고받는단다. 김성수는 "무대에서의 실수를 센스 있게 수습하는 딸의 모습을 보고 어엿한 배우가 된 것을 실감했다"고 전했다."아역들이 줄지어서 부채를 들고 뛰어가는 장면에서 주아가 부채를 떨어트린 거예요. 도중에 멈추면 뒤에서 충돌 사고가 나는 상황이었는데, 능청스럽게 부채 없이 춤을 이어가더라고요. 빌리 역의 박지후가 자연스럽게 부채를 주워다 줬는데 둘 다 멋졌어요." (김성수)공연은 시즌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김성수는 이 작품의 초연부터 현재까지 약 16년간 모든 시즌을 함께한 유일한 배우다. 뜻깊은 작품에 딸과 함께하는 꿈까지 이룬 그는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마음을 관객께 돌려드리겠다"고 했다."저에게 빌리 엘리어트는 그저 기적 같은 작품이에요. 이 기적의 순간을 꼭 가족 같은 동료, 관객과 웃으며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성수)"무대에서 조명을 받으면서 제가 한 연기에 관객이 박수쳐 주실 때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 더 많이 배워서 좋은 배우가 될게요." (김주아)fat@yna.co.kr(끝)]]></description>
			<author>이형석기자</author>
			<pubDate>Thu, 23 Jul 2026 09:28: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제니·테임 임팔라 &#039;드라큘라&#039;, 빌보드 &#039;핫 100&#039; 5위…자체 최고</title>
			<link>http://new.jookyung.com/news/view.php?idx=8627</link>
			<description><![CDATA[제니&middot;테임 임팔라 &#39;드라큘라&#39;, 빌보드 &#39;핫 100&#39; 5위&hellip;자체 최고BTS, 메인 앨범&middot;싱글차트 장기집권&hellip;세븐틴 V8, 앨범차트 첫 진입그룹 블랙핑크 제니 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호주 가수 테임 임팔라의 협업곡 &#39;드라큘라&#39;(Dracula)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39;핫 100&#39;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14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39;드라큘라&#39;는 전주보다 세 계단 오른 5위를 차지하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이 곡은 지난해 10월 테임 임팔라의 솔로곡으로 발표됐다가 지난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공개되면서 숏폼(짧은 길이 영상)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며 차트에서 역주행했다.하이브 산하 레이블의 걸그룹 르세라핌&middot;아일릿&middot;캣츠아이가 협업한 &#39;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39;(Iconic By Mistake)는 전주보다 열한 계단 하락한 60위로 4주 연속 진입했다.그룹 방탄소년단(BTS)의 &#39;스윔&#39;(SWIM)은 84위를 기록하며 16주 연속 차트에 올랐다.에이티즈 [KQ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39;빌보드 200&#39;에서는 에이티즈의 열네 번째 미니앨범 &#39;골든 아워 : 파트 5&#39;(GOLDEN HOUR : Part.5)가 전주 1위에 올랐으나 이번주 열여덟 계단 하락한 19위를 차지했다.&#39;빌보드 200&#39;에서는 이밖에 방탄소년단의 &#39;아리랑&#39;(ARIRANG)이 25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39;케이팝 데몬 헌터스&#39;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이 29위, 코르티스의 &#39;그린그린&#39;(GREENGREEN)이 82위, 캣츠아이의 &#39;뷰티풀 카오스&#39;(Beautiful Chaos)가 141위로 집계됐다.세븐틴의 새 유닛 V8(디에잇&middot;버논)의 첫 번째 미니앨범 &#39;V8&#39;은 128위로 이 차트에 처음 진입했다.sunwoo@yna.co.kr(끝)]]></description>
			<author>이형석기자</author>
			<pubDate>Wed, 15 Jul 2026 10:23: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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