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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펀드 지원작 12편 선정


아시아 영화 프로젝트 발굴·제작 지원


아시아영화펀드 선정작 감독 프로필아시아영화펀드 선정작 감독 프로필 [BIFF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 운영하는 아시아영화펀드(ACF)는 2026년 지원작 12편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영화펀드는 아시아의 유망한 영화 프로젝트와 창작자를 발굴하고 작품 제작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영화제작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인큐베이팅펀드 495편, 후반작업지원펀드 16편, AND(Asian Network of Documentary)펀드 287편 등 총 798편이 접수돼 인큐베이팅펀드 3편, 후반작업지원펀드 2편, AND펀드 7편 등 12편이 최종 뽑혔다.


장편독립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에는 파얄 세티 감독의 '바박'과 메르누시 알리아 감독의 '잘 다녀오세요', 아딧야 아흐메드 감독의 '금붕어'가 이름을 올렸다.


장편독립극영화 후반작업지원펀드에는 신동민 감독의 '당신을 위한 것은 아닌'과 김미영 감독의 '모종의 탐정'이 선정됐다.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에는 류수보 감독의 '떠도는 집', 앨릭스 에인 아룸파크 감독의 '불의 혀', 샤론 영·나탈리 차오 감독의 '우리는 화산이다', 박문칠 감독의 '옆집 모스크', 장민경 감독의 '파랑', 휘린 감독의 '펠롱펠롱', 정수은 감독의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등 7편이 뽑혔다.


2026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은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공식 산업 마켓으로,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josep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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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29 14: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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