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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소식] 센트럼항공, 인천-타슈켄트 노선에 A330 투입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우즈베키스탄 국적기인 센트럼항공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인천-타슈켄트 노선 A330neo 기종을 투입, 한국 노선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다음 달 2일부터 투입되는 A330neo 항공기는 총 347석 규모로, 기존 A321neo 기종 대비 더 넓고 편안한 객실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무료 위탁수하물 혜택도 확대해 '옵티멀 페어' 이용객에게는 23kg 기준 무료 위탁수하물 2개를 제공하며, '컴포트 페어' 이용객에게는 32kg 기준 무료 위탁수하물 2개를 제공한다.
센트럼항공 관계자는 "미국-이란 전쟁으로 대부분의 국가가 노선이 운영을 축소하고 있지만 중앙아시아에 대한 한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더 커지고 넓어진 항공편으로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타슈켄트 노선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항한다.
인천발 타슈켄트행은 낮 12시 50분 인천에서 출발해 오후 4시 30분 타슈켄트에 도착한다.
타슈켄트발 인천행은 오전 0시 30분 타슈켄트에서 출발해 오전 11시 25분 인천에 도착한다.
[센트럼항공 제공]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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