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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빛 조형물 전시 `우이천 빛나다`를 오는 12월 1일(일)부터 내년 1월 31일(금)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우이천 번창교에서 우이제2교까지 약 170m 구간에서 진행된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빛 조형물 전시 `우이천 빛나다`를 오는 12월 1일(일)부터 내년 1월 31일(금)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야간 관광 콘텐츠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우이천을 빛 조형물로 꾸며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우이천 빛나다`의 전시 주제는 `겨울 간식`이다. 붕어빵, 어묵꼬치, 군고구마, 탕후루 등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겨울 간식 모양을 표현한 조형물과 네온 조명이 우이천 일대를 환하게 밝힌다.

 

전시는 번창교 하단 구간에 약 100m에 걸쳐 겨울 간식을 테마로 한 은하수 조명과 게이트 구조물이 설치된다. 우이제2교 데크길 약 70m 구간은 네온 행잉 조명과 스트링 라이트로 연출돼 관람객들의 시각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구는 `우이천변 페스타`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크리스마스와 새해 등 특정일에는 이를 기념할 만한 다양한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우이천 빛나다`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우이천 빛나다` 전시는 우이천을 배경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겨울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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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28 09: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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