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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유튜브 캡처(사진) ,  혼자서 하는 하임리히법 

혼자사는 1인 가구가 점점 증가함에 있어 혼자살아가는 편리함도 있겠지만 갑자기 생기는 응급상황을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도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그중 이물질에 의해 기도가 막혔을 때의 대처법으로는 하임리히법(순간적으로 명치 부근을 눌러 발생한 압력으로 이물질을 밀어내는 방법)이 있는데 혼자서는 하기가 힘든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기도의 입구에는 후두덮개라는 게 있는데 숨을 쉴 때는 열려 있다가 무언가를 삼킬 때 닫힌다. 그런데 취하거나 음식을 허겁지겁 먹던가, 말하거나 크게 웃으며 음식물을 섭취하는경우등 여러가지의 경우로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면서 기도가 막히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때 기침 경우에는 기도가 완전 폐쇄상태는 아니기때문에 다행일수 있지만 이물질을 밷기 위해 기침을 세게 반복적으로 많이 할 경우에는 기도 점막 조직이 부어 그나마 남아있던 틈까지 막아버릴 수 있다고 한다.


기도 부분 폐쇄 시 중요한 건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119네 전화를 하고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기다리다가 이물질을 빼내려는 시도는 자제를 해야하한다 그 이유는 이물질을 뻬내려다 더 깊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침이 나오지 않는다면 기도가 완전히 폐쇄됐다는 뜻이므로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1~2분, 길어봤자 3분 안에 빠르게 조치를 취해야 하며, 순식간에 정신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므로 119에 전화만 건 다음 주변인을 찾는다. 1분 내에 하임리히법을 시도할 만한 주변인에게 닿을 수 없다면 최후의 방법으로 혼자서라도 시도한다. 상체를 숙인 상태에서 뭉툭한 책상 모서리나 의자의 등받이 부분을 명치와 배꼽 사이에 위치시킨 다음 강하게 주저앉아 기도의 이물질이 빠지도록 여러번 반복을 한다.


가장 중요한 건 예방이다. 젊은 사람은 비교적 기도 폐쇠를 겪을 가능성이 낮지만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스테이크 같은 음식을 크게 썰어 먹을때 생길수 있고 뇌경색이나 연하장애를 겪은 고령자에게서 잘 생긴다고 한다.


음식물을 작게 하여 최대한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는것이 기도폐쇄 현상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음주후 취했을 때 음식을 먹으면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수면 시 역류하는 위산 등도 기도 폐쇄의 위험인자이므로 과한 음주는 항상 주의하여야 할 것이다.



출처: 헬스조선, 국토안전관리원


김춘산 (c4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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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1-19 15: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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