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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동~도봉역 구간 40년 묵은 방음벽 갤러리형으로 새단장 - 경원선 창동~도봉역 구간 방음벽 교체공사 시행 - 공사 기간은 약 2년 2개월 예상, 철로인근 생활환경과 철로 안전 고려해 시행
  • 기사등록 2022-12-27 08: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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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경원선 창동~도봉역 구간 방음벽 설치공사가 철도소음으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실시된다고 밝혔다.

 

경원선 창동~도봉역 구간 방음벽 교체공사 예정 대상지 중 방학역 인근 모습(2022. 12.)

창동~도봉역 구간의 오래된 방음벽은 80년대 설치되어 40년째 운영되고 있다. 시설 노후화로 인해 방음의 효과가 낮아지고 그간 도봉구청 및 주민들로부터 시설교체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온바, 국가철도공단은 창동~방학(1구간), 방학~도봉(2구간)으로 나누어 교체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사 후 예상 모습(안)

공사는 2022년 8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갤러리형 흡음 방음벽으로 교체되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풍수해 등 자연재해로부터 철도시설물을 보호해 안전 운행을 돕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철로 인근 주변 환경 개선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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