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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둔도 25 - 일본에서 수집한 조선의 녹둔도에 대한 정보
  • 기사등록 2022-12-07 17:02:42
  • 기사수정 2022-12-08 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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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수집한 조선의 녹둔도에 대한 정보>

 

일본은 명치유신 이후 정한론을 바탕으로 대륙 진출의 목표를 세우고 그에 따라 조선에 대한 지리정보 작성과 외교, 통상 활동에 필요한 정보수집 등의 기본 전략을 가지고 세밀한 첩보활동을 벌인다. 그 과정 중에 작성된 외교문서와 보고서 등이 현재 남아 있으며 녹둔도 또한 그 안에 포함되어 있다.

 

출전 -- 『日本外交文書』 10, 문서번호 146

 

 1887년(고종 24년) 2월 6일 

 

기사제목 :  일본임시대리공사 스기무라, 외무대신에게 조선 정부가 녹둔도 일대를 청에게 양여한다는 소문을 보고함(杉村濬→井上馨)

발신 :   杉村濬

수신 :  井上馨

 

녹둔도(鹿屯島) 일대의 땅을 조선국이 청나라에 양여(讓與)한다는 소문에 관해서 보고하는 건

3월11일 접수

「기밀 제27호」

 

갑자기 조선이 접경지인 녹둔도를 청국 정부가 점령한다고 하는 소문에 관해서 작년 기밀 제158호 신(信)으로 탐문한 개략을 보고 드렸는데, 이번에 덕원부사(德源府使) 이중하(李重憂[夏])씨는 토문(土門)(또는 도문(圖們)) 감계사(勘界使)가 되어 음력 3월 임지에서 출발하여 그 경계에 도착했고, 답사하고 나서 그 경계 일대의 땅을 나누어서 청나라에 양여한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이 소문이 과연 사실이라면 아마도 갑자기 조선과의 관계를 핍박하려는 청 정부의 생각에서 나온 것으로 추축됩니다. 작년 봄 이래 갑자기 조선과 일본 양국간에 자주 협의를 거듭한 육로 통상의 조약은 지금까지 아직 약조를 맺는 것에 이르지 않은 것을 보아도 앞의 이야기가가 더욱 사실에 가깝다는 것을 의심할 만합니다. 더욱 본 건에 대해서 탐문하고 나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고 드립니다. 경구(敬具)


메이지(明治) 20년 2월 28일

재조선 임시대리공사 스기무라 후카시(杉村濬) 인(印)

외무대신 백작 이노우에 가오루(井上馨) 님(殿)

 

 

국외 항일운동 자료(일본 외무성기록) 중 노령방면 불령선인의 동정에 관한 건 中 녹둔도 사립학교 교사에 대한 보고가 있다. 

 

국외 항일운동 자료  : 일본 외무성기록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西比利亞 12

노령방면 불령선인의 동정에 관한 건


문서철명 :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西比利亞 12 

문서번호 :  機密 第469號

문서제목 :  노령방면 불령선인의 동정에 관한 건

발신자    :  堺與三吉(간도총영사 대리영사)

수신자    :  內田 康(외무대신)

발신일    :  1922년 11월 15일

수신일    :  1922년 11월 24일

 

 

<주한일본공사관기록과 통감부문서> 中 <두만강변 6진의 위치와 연혁> 부분에 나온다.

 

녹둔도(鹿屯島堡) : 남쪽 56리에 있음. 개국 504년(1895) 폐함.

統監府文書 2권 > 一. 十三道及間島豆滿江位置沿革 > 

 

문서제목 (7)  : 西北 邊界 연혁 및 교섭안 


........또 分界江과 만나니 下古는 豆滿江이라 칭한다. 이로부터 穩城에 따라 美錢의 동쪽에 이르러 三汗江에 받고, 慶源의 東林에 이르러 琿春江 동쪽으로부터 남하하여 10리 정도에서 五龍川이 서쪽으로부터 들어간다. 慶興의 녹둔도(鹿屯島)에 이르러 분파하여 5리 정도에서 바다에 들어간다고 한다(원류는 『輿地勝覽』의 「北關誌」와 江邊 각 邑誌에서 詳見됨) 현재 茂山 이하는 통틀어 豆滿江이라고 칭한다(金起泓의 『寬谷野乘』에 보임)........



김춘산 (c4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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