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산
곽한소(郭漢紹)
干戈戎馬不摧殘世事紛紜語亦難村裡杏開謀酒熟山頭松老聼琴寒
창과 방패 병마(兵馬)가 없어지지 아니하고 남아 있어서
세상 일이 어수선하여 말하기조차 어렵지만
촌 마을에 살구꽃 피고 술이 익으려 하니
산꼭대기의 늙은 솔이 듣는 거문고 소리 차구나.
김춘산 (c4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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