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봄 풍경 (출처 : 敬菴全集)
곽한소(郭漢紹)
惜春(가는 봄을 아쉬워하며)
解惜香花自有歌時過春景興猶多相論交契惟詩可暫借豪情匪酒何
향기로운 꽃을 아끼는 마음을 푸는 데는 노래가 있고
봄철을 지나도 흥겨움은 오히려 많은데
글을 논하고 서로 사귀는 데는 오직 시가 좋으며
잠시 호탕한 기분을 빌리는데 술 말고 무엇이런고.
김춘산 (c4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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