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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과학관, 5~6일 가을밤 천체관측…개기월식 이해하고, 토네이도 원리 체험
  • 기사등록 2022-10-28 14:12:53
  • 기사수정 2022-10-28 15: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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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과학관, 5~6일 가을밤 천체관측…개기월식 이해하고, 토네이도 원리 체험



서울시립과학관은 코로나19로 2년간 온라인으로만 운영하다가 3년 만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면 행사를 11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양일간 밤 9시까지 ‘2022 서울시민 별빛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일간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천문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과 천문가들이 함께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측하고, ‘과학’을 주제로하는 다양한 강연,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4가지로 운영이 된다

   ① 천문관측과 천문관련 유명인사 초청 과학토크 쇼 

   ② 특별 전시해설 등 전시실 야간개장 프로그램 

   ③ 과학매직쇼, 가을음악회 등 공연 

   ④ 내손안에 과학(부분월식을 닮은 도어 벨, 미니어처로 알아가는 달의 변화 등)

       대학생 에듀 서포터즈 재능기부 열린 과학 나눔터 (레진을 이용한 우주 모양 

       액세서리 만들기) 등 

 

먼저, 과학관 옥상 야외정원에서는 망원경을 통해 별보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중등지구과학교육연구회 소속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와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의 천문가들이 일반시민에게 천체 관련 내용을 함께 설명하는 천체관측 행사가 5일(토)~6(일)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천문학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천문 관련 유명인사들의 특별한 과학토크쇼가 마련되어 있으며, 서울시공공예약 시스템에서 사전예약을 통한 현장 참여 또는 서울시립과학관 유튜브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NASA Moon and Mars Mission(나사 달과 화성 탐사)’ 의 폴윤 박사(NASA/ JET Solor System Ambassador)와 ‘제임스웹 망원경으로 다시 본 우주’ 의 강성주 천체물리학박사(국립과천과학관 기상연구사)를 초청하여 ‘Red Triangle[부분월식(붉은 달), 붉은행성(화성) 적색거성이 삼각구도로 관측되는 천문현상]’을 주제로 과학토크쇼를 진행한다.


과학토크 쇼 : 11. 06(일) 서울시립과학관 1층 사이언스 홀 14:00~15:00

- 현장 참여 :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 사전 예약 선착순(50명)

- 유튜브 참여 : 서울시립과학관 유튜브 라이브 중계 접속 참여

 

아울러, 서울시립과학관 4개 전시실도 9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과학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야간에 전시물을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과학관 2층 B전시실 내의 신비한 우주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3D Space 앞에서 우주여행을 관람 및 체험하는 무대를 배경으로 신비한 우주 영상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처음으로 운영하며, 기타 과학관 전시물을 활용한 체험 및 해설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일

운영시간

3D 스페이스 미디어 포토존

11.5.(토)

~

11.6.(일)

18:00~21:00

오늘 밤 Sci(사이)

야간 천체관측(천문대 BOOT)

19:00~21:00

 

특히, 과학관 대표 전시물인 국내 최대(11M) 인공토네이도를 활용하여 뉴스(기상캐스터) 컨셉으로 토네이도 발생 원리 해설 및 체험을 배우고 즐기는 ‘토네이도’ 라이브쇼를 개최하고, 과학관 현장 참여자들이 천문우주를 주제로 과학관 내 전시물을 찾아 설명을 듣고 문제를 풀어보는 ‘과학관에서 별을 담다’의 전시해설 프로그램에 참여 후 활동지를 완성하여 제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 토네이도 라이브쇼 : 11. 05(토)~06(일) , 2회(19:00. 20:30)

  ○ 비대면 주제해설 ‘과학관에서 별을 담다’ : 11. 05(토)~06(일) 18:00~21:00

 

과학관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도 진행된다. 과학의 원리를 퍼포먼스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이언스 매직쇼와 가을과 잘 어울리는 일렉첼로와 남성 팝페라와의 만남이 과학관 중앙홀에서 펼쳐진다.

  ○ 사이언스 매직쇼 : 11. 05(토)~06(일) 15:00~15:40

  ○ 과학관에서 만나는 가을의 향기를 맏다 : 11. 05(토)~06(일) 18:00~18:40

 

이외에도 과학관 1, 2층 엘리베이터 앞에서는 서울시립과학관 별빛축제와 연계한 내손안의 과학(레드 트라이앵글)과 대학생 에듀 서포터즈 재능기부 ‘열린 과학 나눔터’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 내손안의 과학(레드 트라이앵글), 대학생 에튜 서포터즈 재능기부 ‘열린 과학 나눔터’ :        11. 05(토)~06(일) 11:00~20:30



 올해 11월 부분월식은 달과 화성, 적색거성이 삼각구도로 관측되는 ‘레드 트라이앵글’ 관측이 예상된다.

  ○ 개기월식 : 11. 08(화) 19:16 ~ 20:41

 


고중석 서울시립과학관 관장대행은 “3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서울시민 별빛축제를 통해 과학관을 찾는 시민들이 우주의 무한한 신비를 체험하며 과학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과학축제로 만들고”, “앞으로도 서울시립과학관은 지역주민과 단체, 유관기관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과학문화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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